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원장 박영규)은 4천165일간 무재해를 기록한 호남자동차공업사(대표 김관수)에 대해 ‘무재해 10배’
인증패를 22일 수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안전공단 전주지도원(원장 박영규)은 4천165일간 무재해를 기록한 호남자동차공업사(대표
김관수)에 대해 ‘무재해 10배’ 인증패를 22일 수여한다고 밝혔다.

호남자동차공업사는 지난 91년 6월부터 무재해 운동에 참여, 사업주와 근로자가
다 함께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하여 무재해 운동을 전개한 결과 무재해 10배 기록을 달성했다./김완수기자 kws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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