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새벽 5시께 전주시 송천동 G마트 내 이모씨(43)의 귀금속 가게에 도둑이 들어 S경비회사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다










21일 새벽 5시께 전주시 송천동 G마트 내 이모씨(43)의 귀금속 가게에 도둑이
들어 6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털어 달아났다.

범인은 마트 창문을 뜯고 침입했으며, S경비용역업체에 의해 경찰에 신고됐다.

/복정권기자 b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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