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 포토뉴스 입력 2011.02.14 16:45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예연구 67호=기획특집으로 ‘영상서사와 탈장르’를 준비했다.김중철 ‘소설과 영화의 또 다른 관계, 영화의 소설화’, 김남석 ‘고전서사의 재발굴과 영상서사로의 전환 전략’, 윤석진 ‘영상서사로서 ’전문직 드라마‘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었다.또 문예연구 제 53회 신인문학작품 수상자인 박선애의 당선작 ‘각인’외 3편이 소개됐다. ▲임실문학 34호=특집으로 ‘시는 신의 말이요, 영혼의 노래다’, ‘고향과 문학’, ‘시가 있는 산문’등 3꼭지를 마련했다.초대시인으로 정군수의 ‘가을산’, 곽진구의 ‘나팔꽃’, 우금수의 ‘추억 속에 핀 꽃’을 소개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예연구 67호=기획특집으로 ‘영상서사와 탈장르’를 준비했다.김중철 ‘소설과 영화의 또 다른 관계, 영화의 소설화’, 김남석 ‘고전서사의 재발굴과 영상서사로의 전환 전략’, 윤석진 ‘영상서사로서 ’전문직 드라마‘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었다.또 문예연구 제 53회 신인문학작품 수상자인 박선애의 당선작 ‘각인’외 3편이 소개됐다. ▲임실문학 34호=특집으로 ‘시는 신의 말이요, 영혼의 노래다’, ‘고향과 문학’, ‘시가 있는 산문’등 3꼭지를 마련했다.초대시인으로 정군수의 ‘가을산’, 곽진구의 ‘나팔꽃’, 우금수의 ‘추억 속에 핀 꽃’을 소개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