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연구 67호=기획특집으로 ‘영상서사와 탈장르’를 준비했다.

김중철 ‘소설과 영화의 또 다른 관계, 영화의 소설화’, 김남석 ‘고전서사의 재발굴과 영상서사로의 전환 전략’, 윤석진 ‘영상서사로서 ’전문직 드라마‘의 가능성과 한계’를 짚었다.

또 문예연구 제 53회 신인문학작품 수상자인 박선애의 당선작 ‘각인’외 3편이 소개됐다.

▲임실문학 34호=특집으로 ‘시는 신의 말이요, 영혼의 노래다’, ‘고향과 문학’, ‘시가 있는 산문’등 3꼭지를 마련했다.

초대시인으로 정군수의 ‘가을산’, 곽진구의 ‘나팔꽃’, 우금수의 ‘추억 속에 핀 꽃’을 소개했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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