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불교문학회장 송재옥 시인 추대 포토뉴스 입력 2011.03.28 10:29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송재옥 시인제8대 전북불교문학회장에 시인 송재옥(사진ㆍ75)씨가 추대됐다.전북불교문학회는 26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가진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송재옥 시인을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부회장엔 전재복(시인)ㆍ이택회(수필가), 감사엔 신해식ㆍ김월숙 시인, 사무국장엔 최신림 시인을 재추대했다. 송 회장은 정읍 산외 출생으로 1991년 반년간지 ‘표현문학’ 시 당선으로 등단했다.저서로는 ‘갓길 달리는 세상’, ‘흔들려야 안정하는추’, ‘시간 구워 먹기’가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송재옥 시인제8대 전북불교문학회장에 시인 송재옥(사진ㆍ75)씨가 추대됐다.전북불교문학회는 26일 전주의 한 식당에서 가진 2011년도 정기총회에서 송재옥 시인을 2년 임기의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부회장엔 전재복(시인)ㆍ이택회(수필가), 감사엔 신해식ㆍ김월숙 시인, 사무국장엔 최신림 시인을 재추대했다. 송 회장은 정읍 산외 출생으로 1991년 반년간지 ‘표현문학’ 시 당선으로 등단했다.저서로는 ‘갓길 달리는 세상’, ‘흔들려야 안정하는추’, ‘시간 구워 먹기’가 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