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 충돌해 13명 사상 사건사고 입력 2011.04.14 20:01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4일 오전 11시 37분께 장수군 번암면의 모 식당 인근에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61)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여수공고 3학년생 12명이 부상을 입었다.학생들은 태운 버스는 당시 수학여행을 가던 길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4일 오전 11시 37분께 장수군 번암면의 모 식당 인근에서 1톤 트럭과 관광버스가 정면으로 충돌했다.이 사고로 트럭 운전사(61)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버스에 타고 있던 여수공고 3학년생 12명이 부상을 입었다.학생들은 태운 버스는 당시 수학여행을 가던 길이었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