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재난대응훈련 실시 부안 입력 2011.05.02 11:55 기자명 김태영 kty@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발생대비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3 이틀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부안지사는 이번훈련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실제대응능력을 키우고 재난관리시스템을 재점검한다는 방침이다.김영길 지사장은“농업기반시설물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철저히 조치해 재난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안=김태영기자 kty5687@ 김태영 kty@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지사장 김영길)는 관내 저수지와 배수장 등 농업기반시설물을 대상으로 재난발생대비 및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2011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3 이틀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부안지사는 이번훈련을 통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지진 등 각종 재난 발생에 대비한 실제대응능력을 키우고 재난관리시스템을 재점검한다는 방침이다.김영길 지사장은“농업기반시설물에 내재되어 있는 위험요인을 철저히 조치해 재난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부안=김태영기자 kty56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