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문학공간 4월호 김경숙 당선 포토뉴스 입력 2011.05.16 14:36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김경숙씨월간 문학공간 4월호에 익산출신 김경숙씨가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당선작은 ‘항해’, ‘젊을 때 사랑은’, ‘슬픔’. 시인은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시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누구나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 한국문단사에 영원히 남는 시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국신문학인협회 전북지회 회원, 한국공간시인협회 회원이며 시집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를 펴냈다./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경숙씨월간 문학공간 4월호에 익산출신 김경숙씨가 시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당선작은 ‘항해’, ‘젊을 때 사랑은’, ‘슬픔’. 시인은 “열심히 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시 작업을 멈추지 않을 것”이며 “누구나 읽고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시, 한국문단사에 영원히 남는 시인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국신문학인협회 전북지회 회원, 한국공간시인협회 회원이며 시집 ‘나는 당신이 그립습니다’를 펴냈다./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