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건조물 방화 미수 피의자 검거 사건사고 입력 2011.05.19 18:03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 덕진경찰서는 채무 관계에 있는 선배 무속인이 운영하는 철학관을 불태우려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미수)로 무속인 최모(38)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오모(56)씨가 운영하는 철학관에 찾아가 신문지를 이용해 불을 붙여 2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바독 있다.조사 결과 최씨는 이날 오씨에 채무에 대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박효익기자 whicks@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 덕진경찰서는 채무 관계에 있는 선배 무속인이 운영하는 철학관을 불태우려 한 혐의(현주건조물 방화 미수)로 무속인 최모(38)씨를 붙잡아 조사를 벌이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7시께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오모(56)씨가 운영하는 철학관에 찾아가 신문지를 이용해 불을 붙여 20만원 가량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를 바독 있다.조사 결과 최씨는 이날 오씨에 채무에 대해 말다툼을 벌이다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박효익기자 wh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