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직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실시 지방의회 입력 2011.05.22 10:04 기자명 김재수 kj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라북도와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본부족을 겪고 있는 완주군 용진면 운곡리 지암마을을 찾아 직원 20여명이 복숭아 열매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도 선관위 전선일 사무처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재수기자 kjs@ 김재수 kj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라북도와 완주군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일본부족을 겪고 있는 완주군 용진면 운곡리 지암마을을 찾아 직원 20여명이 복숭아 열매 솎아내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도 선관위 전선일 사무처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부족이 심각한 농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김재수기자 k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