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사건사고 입력 2011.05.26 15:59 기자명 박효익 whick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본보 5월 25일자 6면 ‘지체장애인 성폭행미수 복지관 직원 사회봉사명령’ 제하 기사 중 ‘장애인복지관에서 원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복지관 직원 김모(66)씨’는 복지관 측에서 채용한 정식 직원이 아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따라 복지관에서 특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 근로자임이 확인됨에 따라 ‘장애인복지관에서 원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66)씨’로 바로잡습니다. 박효익 whick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보 5월 25일자 6면 ‘지체장애인 성폭행미수 복지관 직원 사회봉사명령’ 제하 기사 중 ‘장애인복지관에서 원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복지관 직원 김모(66)씨’는 복지관 측에서 채용한 정식 직원이 아닌, 장애인 일자리 창출 사업에 따라 복지관에서 특정 업무를 담당하게 된 근로자임이 확인됨에 따라 ‘장애인복지관에서 원생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김모(66)씨’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