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의회는 제281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20일 본회에서 긴급현안 질문과 함께 최진호(산경위) 의원 등 11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이번 자유발언에서는 △최진호(사경위) 의원 ‘시각장애인 전용복지관 건립 언제까지 미룰 것인가’ △김종담(문건위) 의원 ‘프로야구 제10구단 유치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라’ △정진숙(환복위) 의원 ‘LH 유치 관련’ △이상현(교육위) 의원 ‘정부 보급종 볍씨 불안한 농심 안정대책 시급하다’ △박용성(교육위) 의원 ‘학생안전강화 경비인력 보수 차별의 문제점’ △조계철(행자위) 의원 ‘전라북도 건축행정 관리감독권 필요하다’ △이계숙(행자위) 의원 ‘LH 유치실패 출구전략 대신 실리적인 후속대책 도출해야’ △김종철(행자위) 의원 ‘전라북도 국가예산확보 총력전을 당부하며’ △유창희(환복위) 의원 ‘반값 등록금은 시대적 요청이다’ △최남렬(교육위) 의원 ‘어린이놀이시설 등 교육여건 개선 시급하다’ △하대식(산경위) 의원 ‘도정 및 교육 현안사업에 대하여’ 라는 내용으로 발언이 진행된다.

/김재수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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