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될 제5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엑조티카’와 ‘어저스터’로
이름난 캐나다의 아톰 에고얀 감독이 위촉됐다










오는 2월 6일부터 16일까지 독일에서 개최될 제53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 심사위원장에 ‘엑조티카’와 ‘어저스터’로 이름난 캐나다의 아톰 에고얀 감독이 위촉됐다.

이와 함께 독일의 여배우 마르티나 게덱, 이탈리아 여배우 안나 갈리에나,
미국의 여성감독 캐서린 비글로, 부르키나 파소의 감독 이드리사 우에드라고, 프랑스의제작자 움베르트 발산, 선댄스영화제 집행위원장 제프리 길모어
등이 심사를 맡는다.

한국영화는 올해 베를린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미국 5편, 독일과
프랑스 각 3편, 일본 및 중국 각 1편 등이 진출했다.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