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새벽 2시20분께 군산시 구암동 H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북 36가 9627호 누비라 승용차 배기구에 불이나 차가 전소되는
바람에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고모(37










22일 새벽 2시20분께 군산시 구암동 H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북 36가
9627호 누비라 승용차 배기구에 불이나 차가 전소되는 바람에 안에 타고 있던 운전자 고모(37.회사원.군산시 구암동)씨가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지하주차장에서 시동을 켜놓고 잠을 자다 변을 당한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김영무기자 kim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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