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전주점(점장 이창현)이 창립 32주년을 맞이해 다음 달 4까지 ‘Whatever it Takes’ 캠페인 및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Whatever it Takes’란  21세기 희망의 상징을 모토로 만든 단체로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스타 660여 명이 직접 디자인한 Art Work를 기증받아 상품 개발 판매, 수익 일부를 자선단체(유니세프 외 50여 개)외에 기부하는 행사다.

이번 사은행사를 통해 롯데백화점은 롯데ㆍ멤버스카드 30만원 이상 구매시 롯데상품권 1만5천원ㆍ유닉스 헤어드라이어ㆍ키친아트 사각 3중 구이팬 중 하나를, 60ㆍ100ㆍ200만원 구매시 롯데상품권 3ㆍ5ㆍ10만원을 증정한다.

또, 롯데카드 1만원 이상 구매시 다음 달 11일까지 100명을 추첨해 롯데카드 쇼핑금(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응모는 자동응모이며, 당첨자는 23일 롯데백화점ㆍ롯데카드 홈페이지 및 개별통보할 예정이다.

단, 쇼핑지원금액 중 제세공과금 22%로 당첨자가 부담한다.

이외에도 지하1층 사은행사장과 6층 점행사장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김성아기자 tjddk@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