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페이퍼코리아 지역사랑 실천 군산 입력 2011.08.31 14:25 기자명 김재복 jb5060@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군산의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 임직원들이 3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800포대(시가 2천만 원 상당)를 군산 구암동 등 3개 주민센터에 기탁했다.페이퍼코리아(주)는 지난 2003년부터 ‘이웃사랑 성금 모으기’ 활동을 추진, 한결같은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명철 대표이사는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성금을 조성했다” 며 “사회적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창출키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군산=김재복 기자kjb@ 김재복 jb5060@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군산의 향토기업 페이퍼코리아(대표이사 이명철) 임직원들이 31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 800포대(시가 2천만 원 상당)를 군산 구암동 등 3개 주민센터에 기탁했다.페이퍼코리아(주)는 지난 2003년부터 ‘이웃사랑 성금 모으기’ 활동을 추진, 한결같은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이명철 대표이사는 “꾸준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임직원들이 정성껏 성금을 조성했다” 며 “사회적 실천에 앞장서는 기업문화를 창출키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방침” 이라고 말했다./군산=김재복 기자kj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