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단편영화 ‘춘몽’ 퍼블릭액세스 대상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단편영화 ‘춘몽’ 퍼블릭액세스 대상
  • 이병재
  • 승인 2011.10.2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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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소장 이재욱)의 어른영상제작 동아리 재미동에서 제작한 단편영화 ‘춘몽’이 지난 10월 22, 23일 양일간 서울 더씨어터에서 개최된 제 11회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에서 퍼블릭액세스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작 ‘춘(春)몽(夢)’은 일상생활이 무료해진 노부부가 다시 한번 황혼의 사랑, 나른한 ‘봄날의 꿈(춘몽)’을 꿈꿔본다는 이야기를 코믹하면서도 인간미 넘치게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익산지역 55세 이상 어르신들로 구성된 ‘재미동’ 동아리 회원들이 감독·촬영·편집·시나리오·배우까지 모든 작업을 담당해 작품내용과 형식면에서 가장 퍼블릭액세스 다운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퍼블릭액세스시민영상제는 총 132편이 출품되어 그중 본선 경쟁작 23편(청소년 12편, 일반11편)과 초청작 3편이 상영됐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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