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경예술 창간호=고창 운경시문학관(관장 박우영)이 발행한 종합문학지. 운경시문학관은 문화소외지역의 문화발전을 위하여 시문학 활동을 주로 하고 강의와 시화전, 미술작품 전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한 농어촌 예술문화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창간 초대석으로 김남곤, 서정태, 반상진 등의 작품을 수록했다.

▲안골은빛수필 제4호=안골은빛수필문학회(회장 은종삼) 동인지. 초대수필로 안도 국제펜클럽 전북위원장의 ‘술자리 십훈’, 이수홍 대한문학 작가회 회장의 ‘트로트를 부르는 경포대 보라색 파도’, 이남구 전북수필문학회 회장의 ‘사람과 동물’, 김정길 영호남수필 전북회장의 ‘구슬․달․마음을 씻다’, 박귀덕 행촌수필문학회장의 ‘전주 단오기로연’ 등을 실었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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