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는 지역주민의 기상과 진취적인 사고를 진작시키고 민간주도로 정착시킥기 위해 강한 전북 일등 도민 운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정읍시는 지역주민의 기상과 진취적인 사고를 진작시키고
민간주도로 정착시킥기 위해 강한 전북 일등 도민 운동 준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전병일 정읍시자원봉사연합회장을 비롯해
김명진 정읍해병전우회장, 기종간 사랑실은교통봉사대정읍지대장, 이진섭 정읍시자원봉사연합회감사, 김정자 대한미용사회
정읍시지부장, 박병철 정읍청년회의소 회장, 조영환 정읍모범운전자회 회장, 두하영 정인대학지도교수, 이종일 새마을운동정읍시지회장, 정영희 정읍시여성단체협의회장,
박근수 농촌지도자 정읍시연합회장, 김양희 고향생각주부모임회장, 조순화 정읍시여성발전동우회, 이의순 전북도적십자여성자문위원장 등을 위원으로 위촉하는
한편 오는 30일까지 운동에 적극 참여할 단체를 모집하고 있다.

개인은 물론 사회·봉사·직능단체
모두가 해당되며 접수 및 문의는 시청 사회여성과(530-7572~7592)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강한
전북 일등 도민운동은 창의력과 자발성이 내재된 자원봉사의 바탕위에서 생활속의 도민운동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며 “이를 통해 21세기 시민사회 문화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읍=박상일기자 psi@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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