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땅값 상승하고 토지거래 줄어 행정 입력 2011.12.29 18:19 기자명 박정미 bjm@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1월 중 전북지역의 땅값이 상승 보합세를 유지하고 토지거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도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지난달 땅값은 전국평균 상승률 0.1%와 비슷한 0.11%로 새만금권인 부안과 군산은 상승세를, 혁신도시권인 전주와 완주는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11월 중 토지거래량은 1만300여필지로 1년 전에 비해 9.1% 감소했으며, 무주와 익산 일부를 제외한 지역은 전반적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박정미기자 jungmi@ 박정미 bjm@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월 중 전북지역의 땅값이 상승 보합세를 유지하고 토지거래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29일 도에 따르면 전북지역의 지난달 땅값은 전국평균 상승률 0.1%와 비슷한 0.11%로 새만금권인 부안과 군산은 상승세를, 혁신도시권인 전주와 완주는 일시적 상승세를 보였다.반면 11월 중 토지거래량은 1만300여필지로 1년 전에 비해 9.1% 감소했으며, 무주와 익산 일부를 제외한 지역은 전반적인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다./박정미기자 jung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