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는 올해로 4번째를 맞는 전주 프로젝트 마켓(Jeonju Project Market, 이하 JPM)의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eonju Project Promotion, 이하 JPP)에서 경쟁할 ‘프로듀서 피칭’ 본선 진출작 5편과 ‘다큐멘터리 피칭’에서 선보일 6편을 최종 선발했다.

‘프로듀서 피칭’ 본선 진출작은 ▲괴물들(양명숙 프로듀서-드라마) ▲덩덕쿵브라더스(최지연   프로듀서-코미디/음악/청춘) ▲미확인거주물체(윤경돈 프로듀서-SF 휴먼 드라마) ▲얼룩(가제)(오가음 프로듀서-생활 밀착형 스릴러) ▲캐쉬(변경수 프로듀서-코믹 액션 스릴러). ‘다큐멘터리 피칭’ 진출작은 ▲기억, 그리고 내일(김덕철 감독-휴먼, 사회, 역사 다큐멘터리) ▲만신(박찬경 감독-다큐멘터리) ▲밤섬해적단, 습격의 시간(정윤석 감독-음악 다큐멘터리) ▲씨티:홀(정재은 감독-건축 다큐멘터리) ▲철의 꿈(박경근 감독, 김경미 프로듀서-다큐멘터리) ▲3.11 그 후(황성연 감독-휴먼 다큐멘터리).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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