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지관 제조공장에서 화재 사회일반 입력 2012.03.12 19:05 기자명 황성은 기자 s_haebaragi@naver.com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임실군 신평면 대리에 위치한 한 지관(종이로 만든 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12일 오전 6시께 발생한 불은 공장 건물 2개동 970㎡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1억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성은 기자 황성은 기자 s_haebaragi@naver.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실군 신평면 대리에 위치한 한 지관(종이로 만든 관)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진화됐다.12일 오전 6시께 발생한 불은 공장 건물 2개동 970㎡와 기계설비 등을 태워 1억3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낸 뒤 진화됐다.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하지만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황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