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 진출작들은 전주 프로젝트 프로모션(JPP)의 피칭 행사 기간인 4월 27일 공개피칭을 통해 현재 제작중인 신작들을 선보이고, 본심위원들에 의해 결정되는 최고작 1편에 총 1천만 원의 제작지원금을 지원한다.
본선 진출작은 다음과 같다.
△비올라(마티아스 피녜이로 감독, 아르헨티나) △이상한 루카스(존 토레스 감독, 필리핀) △아이언 미니스트리(J.P. 스니아데키 감독, 미국) △지나가는 사람들(김경만 감독, 한국) △탐욕의 제국(홍리경 감독, 한국) /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