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우정청(청장 남준현)은 ‘2012 서울 핵안보정상회의’를 기념하는 우표 2종을 26일부터 전국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기념우표는 평화를 상징하는 비둘기와 핵안보정상회의 로고를 소재로 했으며,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와 평화를 향한 인류의 노력과 염원이 결실을 맺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다음우표는 ‘한국의 명목 시리즈우표(4종)’로 4월5일 발행된다.

/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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