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컨택서비스 기업 ktcs 전북사업단(단장 안민호) 하트너 봉사단이 전주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꿈나무장학금 후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하트너 봉사단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금암초,전주남초,덕일초등학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학업에 정진한 우수한 학생 3명을 선정해 꿈나무장학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9일과 11일 금암초등학교와 전주남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14와 함께한 전화예절 교육’을 진행했다.

1,2학년 어린이들이 ‘전화역할놀이’를 통해 전화예절을 배우는 시간으로 학생들이 직접 전화를 걸고 받는 상황을 통해 전화예절을 체험하고, 올바른 전화예절의 중요성을 배우는 기회가 되었다 ktcs전북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전북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장학금후원 및 ‘114와 함께한 무료 전화예절교육’뿐만 아니라, 114안내 견학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서병선기자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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