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우체국(국장 오세창)은 ‘5월에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맞아 고객과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장미와 사랑의 카드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했다.이날 이벤트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나가자는 부부의 날의 의미를 되돌아 보고, 서로에게 사랑의 마음을 담아 장미와 사랑의 카드를 전달하여 고객들과 내부직원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병선기자 sbs@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병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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