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6월 무료 시네극장 영화/연예 입력 2012.06.04 16:42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6월 무료 시네극장으로 흑백필름으로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명작들 중 디지털로 복원되어 재개봉하는 작품들을 모아 무료로 상영하는 ‘추억의 영화, 디지털로 만나다’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20세기 만인의 여인이자 이제는 전설이 된 오드리 헵번을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영화, 걸작 로맨틱 코미디 ‘아멜리에’다. 상영일자는 5일, 12일, 19일 오후 2시와 5시, 7시 30분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은 6월 무료 시네극장으로 흑백필름으로 기억 속에 잠들어 있는 명작들 중 디지털로 복원되어 재개봉하는 작품들을 모아 무료로 상영하는 ‘추억의 영화, 디지털로 만나다’를 진행한다. 상영작은 20세기 만인의 여인이자 이제는 전설이 된 오드리 헵번을 세계적으로 발돋움하게 한 작품 ‘티파니에서 아침을’과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 그리고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프랑스 영화, 걸작 로맨틱 코미디 ‘아멜리에’다. 상영일자는 5일, 12일, 19일 오후 2시와 5시, 7시 30분이다.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시작 20분 전부터 입장이 시작된다. /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