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신항만 기공식이 14일 새만금 방조제 33센터에서 김황식 국무총리를 비롯한 한만희 국토해양부 제1차관, 김완주 도지사 등 내외귀빈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상근기자

새만금 신항만 기공식에 참석한 김황식총리와 김완주지사, 도내 국회의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완주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황식총리가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황식총리와 김완주지사 등 참석자들이 축하공연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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