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감시 단체 출범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감시 단체 출범
  • 전북중앙
  • 승인 2012.06.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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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철(호남유치원 대표) 최갑성( 샬롬교회 목사)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감시 단체가 출범했다.

대규모 폐기물처리시설인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감시하는 단체가 없는데다 관리기능마저 미비한 가운데 탄생한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감시 감독을 위한 지역 주민연합 감시단체가 출범함으로서 앞으로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의 정상적인 운영과 관리가 기대되고 있다.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대책위원회는 지난 14일 오후 8시 전주시 삼천동 3가 샬롬교회당 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1개 마을 주민대표와 환경단체 임원 등 6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위원장에 유병철(호남유치원 대표)과 최갑성( 샬롬교회 목사)가 선출되었다.

부위원장에는 김영수, 송병희, 송재호, 안병장, 이철진, 감사에는 신정섭, 신창환씨 그리고 사무국장에 손강국, 재정부장에 장갑선 주민이 각각 선임되었다.

고문에는 전봉호 전주환경운동연합 의장과 이세우 전북녹색연합대표 그리고 자문위원에는 동 이정현사무처장과 한승우 사무국장이 선임되었다.

한편 전주시는 폐기물처리를 대단위로 집단시설화 하기위해 삼천동 3가에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음식물처리시설, 하수슬러지 소각처리시설, 대형폐기물처리시설, 폐기물자원화시설)을 추진 중에 있다.

이미 이 지역에는 매립장 3곳, 대형폐기물처리시설과 소각장, 자원순환특화단지가 설치운영 관리 중에 있어 환경피해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그치지 않은데다 추진 중인 시설까지 총 10개의 폐기물처리시설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나 기 설립된 주민지원협의체가 공익보다는 사익을 챙기는 문제로 불신이 팽배하여 다수의 주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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