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제통상진흥원, 시니어 창업스쿨 33명 수료 산업/기업 입력 2012.09.15 00:57 기자명 김대연 eodu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은 지난 14일 ‘시니어 창업스쿨 수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기본 창업 이론, 현장실습 및 전문가의 비즈코칭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논산, 대전의 선진업체를 둘러보고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탐방을 진행해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다. 수료생들은 창업자금으로 연 3.33% 금리에 최고 5천만원(1년 거치, 4년 상환)한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대연기자 eodus@ 김대연 eodu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장길호)은 지난 14일 ‘시니어 창업스쿨 수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총 3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기본 창업 이론, 현장실습 및 전문가의 비즈코칭 등 총 80시간의 교육을 통해 체계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했다. 특히 논산, 대전의 선진업체를 둘러보고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등을 통해 생생한 현장탐방을 진행해 교육생의 만족도가 높았다. 수료생들은 창업자금으로 연 3.33% 금리에 최고 5천만원(1년 거치, 4년 상환)한도로 지원 받을 수 있다. /김대연기자 eo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