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북지사, 제3차 농·식품 전문가 자문회의 개최 금융 입력 2012.09.27 16:01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aT, 지사장 송강섭)는 26일 전북지역 최대 파프리카 수출업체인 (농)(주)농산에서 제3차 농·식품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전라북도청 박진두 과장,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 (주)로즈피아 정화영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산지조직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aT전북지사는 매 분기별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전라북도 농수산식품의 가공, 수출, 유통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지사(aT, 지사장 송강섭)는 26일 전북지역 최대 파프리카 수출업체인 (농)(주)농산에서 제3차 농·식품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문가 자문회의는 전라북도청 박진두 과장, 전북대학교 송춘호 교수, (주)로즈피아 정화영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지역의 농수산식품 수출확대를 위한 산지조직 육성방안’ 등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했다. aT전북지사는 매 분기별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함으로써 전라북도 농수산식품의 가공, 수출, 유통 등에 대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