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왔던 실력 아낌없이 보여줘 기쁘다" 포토뉴스 입력 2012.10.17 17:27 기자명 황성은 hse@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 최영희 경위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 전국사격대회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최영희 경위가 개인전 우승했다.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 경위는 300점 만점에 296점을 기록해 결선에 진출한 96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경감특진의 영예도 안았다.전북지방경찰청 소속 출전자는 최 경위를 비롯해 총 4명(남자 3, 여자 1)이다.올해 최영희 경위가 1위를 차지하면서 전북경찰청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 사격대회 우승(2010년 완주경찰서 김광연 경사, 2011년 완산경찰서 주흥래 경사)을 차지하게 됐다./황성은기자 eun2@ 황성은 hse@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영희 경위제67주년 경찰의 날 기념 전국사격대회에서 전북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최영희 경위가 개인전 우승했다.17일 전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최 경위는 300점 만점에 296점을 기록해 결선에 진출한 96명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경감특진의 영예도 안았다.전북지방경찰청 소속 출전자는 최 경위를 비롯해 총 4명(남자 3, 여자 1)이다.올해 최영희 경위가 1위를 차지하면서 전북경찰청은 2010년 이후 3년 연속 사격대회 우승(2010년 완주경찰서 김광연 경사, 2011년 완산경찰서 주흥래 경사)을 차지하게 됐다./황성은기자 eun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