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하고 시원한 배 한입 '미소 절로' 금융 입력 2012.10.23 14:22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과 김제원예농협(조합장 박진태)이 주관하고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여 도내 대표 농산물인 배의 성출하기를 맞은 배의 소비를 촉진하고 배의 건강 기능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전북농협과 지역농협 임직원은 지난 주말 모악산 및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배와 배즙을 제공하며 시식코너를 마련 우리 지역 배의 우수성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배의 소비촉진을 호소했다.이날 행사는 (사)한국배연합회가 10월에 배를 먹으면 건강이 2배가 되고, 배를 선물하면 기쁨이 2배가 된다는 의미에서 10월 22일을 "배-day“로 정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행사와 더불어 실시 됐다./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북농협(본부장 강종수)과 김제원예농협(조합장 박진태)이 주관하고 8개 지역농협이 참여하여 도내 대표 농산물인 배의 성출하기를 맞은 배의 소비를 촉진하고 배의 건강 기능성을 홍보하는 행사를 가졌다.전북농협과 지역농협 임직원은 지난 주말 모악산 및 미술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배와 배즙을 제공하며 시식코너를 마련 우리 지역 배의 우수성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배의 소비촉진을 호소했다.이날 행사는 (사)한국배연합회가 10월에 배를 먹으면 건강이 2배가 되고, 배를 선물하면 기쁨이 2배가 된다는 의미에서 10월 22일을 "배-day“로 정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행사와 더불어 실시 됐다./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