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정창환)가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신아출판사, 비매품)를 펴냈다.

그동안 전북문화원연합회에서는 지역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위해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발굴해왔는데 이번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는 아직 문집이나 각종 자료지에 등재되지 않은 것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병재기자 kanadasa@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