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 출간 책 입력 2012.10.29 10:06 기자명 이병재 lbj@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정창환)가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신아출판사, 비매품)를 펴냈다. 그동안 전북문화원연합회에서는 지역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위해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발굴해왔는데 이번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는 아직 문집이나 각종 자료지에 등재되지 않은 것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병재기자 kanadasa@ 이병재 lbj@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문화원연합회 전북도지회(회장 정창환)가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신아출판사, 비매품)를 펴냈다. 그동안 전북문화원연합회에서는 지역의 삶과 역사를 조명하기위해 해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자료를 수집하고 발굴해왔는데 이번 ‘전북지방의 선정․공적․기념비’는 아직 문집이나 각종 자료지에 등재되지 않은 것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병재기자 kanada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