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사랑 나눔 행사 실천하는 집배원 기획특집 입력 2012.11.13 15:46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순창우체국(국장 김영균) 집배원365봉사단이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이웃을 방문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들과 소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순창 우체국은 매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들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균 국장은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집배원365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순창우체국(국장 김영균) 집배원365봉사단이 12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소외이웃을 방문해 사랑 나눔 행사를 실천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들과 소외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겨울을 든든하게 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하고 담소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순창 우체국은 매월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우 들에게 생계비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훈훈한 온정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균 국장은 “우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돌보는 집배원365봉사단 활동을 통하여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우체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