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과 전북도, 농협하나로클럽 금융 입력 2012.11.19 17:12 기자명 서병선 sb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농협과 전북도, 농협하나로클럽이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됨에 따라 배추수급안정을 위한 김장배추 파격 할인 직거래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중에서 3천원정도 하는 배추를 1천원에 파격할인 판매한다. 전주하나로클럽에서는 배추 총 2만1천포기를(1인당 21포기) 11.21 ~ 23일 까지 3일간 판매를 실시하고 전북도청 광장에서는 배추 총 1만포기를(1인당 21포기) 21일 하루 파격 할인 판매한다. 농협은 파격할인행사로 올해 배추가격이 많이 올라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김장을 독려하여 배추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선기자 sbs@ 서병선 sb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농협과 전북도, 농협하나로클럽이 본격적인 김장이 시작됨에 따라 배추수급안정을 위한 김장배추 파격 할인 직거래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중에서 3천원정도 하는 배추를 1천원에 파격할인 판매한다. 전주하나로클럽에서는 배추 총 2만1천포기를(1인당 21포기) 11.21 ~ 23일 까지 3일간 판매를 실시하고 전북도청 광장에서는 배추 총 1만포기를(1인당 21포기) 21일 하루 파격 할인 판매한다. 농협은 파격할인행사로 올해 배추가격이 많이 올라 소비자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김장을 독려하여 배추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병선기자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