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 선착장서 화물차량 바다에…1명 사망 사회일반 입력 2012.11.20 19:02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20일 오전 10시4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 한 선착장에서 1t 화물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A(65·여)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리막길에 주차돼있던 트럭 제동장치가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일 오전 10시40분께 전북 부안군 위도면 식도리 한 선착장에서 1t 화물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A(65·여)씨가 바다에 빠져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리막길에 주차돼있던 트럭 제동장치가 풀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