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4주년을 맞는 전북원음방송 특집 ‘그림이네 이야기’가 3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 지난 봄철 프로그램개편 때 기획된 코너 ‘그림이네 이야기’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15분에서 20분사이, 그림이네 집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와 함께 동요도 함께 들려준다. 주인공은 전주 완산서초등학교 3학년 김그림, 화가 김충순의 딸이다. /이병재기자 kanadasa@ 저작권자 © 전북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병재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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