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 무재해 20배 달성 산업/기업 입력 2012.11.28 18:15 기자명 김대연 eodus@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가 지난 26년 동안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공로로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서를 받았다. 이 사업장은 지난 1986년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뒤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20배를 달성했다. 강신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장은 “최근 산업재해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무재해 목표 달성은 의미가 크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이 주변 사업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연기자 eodus@ 김대연 eodus@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전력공사 익산지사가 지난 26년 동안 중대한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은 공로로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무재해 인증서를 받았다. 이 사업장은 지난 1986년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뒤 철저한 안전관리로 무재해 20배를 달성했다. 강신준 안전보건공단 전북지도원장은 “최근 산업재해가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무재해 목표 달성은 의미가 크다”며 “근로자의 안전과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이념이 주변 사업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대연기자 eod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