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전북고객본부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구세군 동전주교회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t전북고객본부(본부장 이홍재) 사랑의 봉사단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구세군 동전주교회와 함께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자선냄비 모금 봉사활동을 펼쳐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Kt의 전주권 근무직원 30여명이 조를 나눠 모금활동에 참가한 이번 자선냄비 활동은 최근 몇 년 동안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한편, 이홍재 본부장과 양정우 노조위원장 등은 직접 모금현장을 찾아 봉사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을 자선냄비를 통해 전달했다.

/김완수기자 kimws9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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