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 사랑 온누리에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 사랑 온누리에
  • 전북중앙
  • 승인 2012.12.20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탄절 풍경속으로

크리스마스(Christmas) 또는 성탄절(聖誕節)은 기독교의 명절로서 예수그리스도의 거룩한 탄생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막10:45)인간에 대한 무한한 사랑으로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자신의 목숨까지 희생하는 고귀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따라서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는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닮은 사랑을 실천하는 것에 있을 것이다.
 

▲ 25일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성탄절을 앞두고 불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와 아이들의 찬양이 예수사랑 실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매년 크리스마스만 되면 도내 각 교회에서는 예수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스 칸타타와 성탄절 음악회, 찬양의 밤, 교회학교 프로그램 등 각종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오늘 만큼은 하늘엔 평화이고 땅엔 기쁨으로 넘쳐난다.
 

도심 속 거리에 나가보자 아기예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캐롤송이 매일 저녁 울려 펴지고 여기에 도심 곳곳에 세워진 아름다운 크리스마스트리와 나눔의 현장에서는 한없는 뭉클함마저 느껴진다.

가족 또는 연인, 친구의 마주잡은 손에서 느껴지는 온기와 나보다는 우리,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함께하면 올 겨울 즐거운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눈앞에 펼쳐질 것이다.

/글.사진 이상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