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도새마을금고 아중지검이 지난 4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신도새마을금고(이사장 이치순) 아중지점이 지난 4일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아중지점은 9천여세대의 아파트 및 상가 밀집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고 쾌적한 환경에서 고객응대가 가능하며 향후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신도새마을금고는 자산 900억,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2천500억, 거래회원수 1만200여명, BIS자기자본비율 18.41%의 건실한 금고로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에 본점과 완산구 효자동3가에 서곡지점이 있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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