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등 27건 공매
캠코,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등 27건 공매
  • 김대연
  • 승인 2013.01.2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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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KAMCO·캠코)가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등에 대한 공매를 추진한다. 27일 캠코 전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전북지역 주거용 건물 및 근린생활시설 11건을 포함한 33억원 규모, 총 27건의 물건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28일 오전 10시부터 30일 오후 5시까지 매각한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지자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특히 이번에는 남원시 대산면 대곡리 소재 폐기물 처리장이 감정가 9억7천만원의 35%인 3억4천만원에 나왔다.

또한 익산시 모현동 소재 골프연습장은 감정가 34억5천만원의 45%인 15억5천만원에 진행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10%)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낙찰자는 매각결정통지서를 입찰 참가 때 온라인 교부로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전북지역본부 관계자는 “압류재산 공매는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한다”며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도 체납세금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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