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체육현장 찾아가는 도민 건강지킴이"
"생활체육현장 찾아가는 도민 건강지킴이"
  • 김대연
  • 승인 2013.01.2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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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생활체육회
▲ 전북도생활체육회는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실현 등 체육 복지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지난 2009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개최로 대한민국 생활체육 최우수단체에 오른 전북도생활체육회(회장 박승한)는 2010 전국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와 2011년도 동호인등록 우수 실적에 이어 지난해는 동호인을 위한 안전공제보험 부문에서 우수단체로 선정되는 등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우수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 도생활체육회는 그 동안의 추진 사업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서비스 실현 등 체육 복지정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전국대회 모범적으로 치러

지역경제유발효과에 일익 담당 지난해 도생활체육회는 무엇보다도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승한 회장의 체육 복지 정책이 실효를 거두며 정착하는 한 해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각종 메가톤급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모범적으로 치러내 지역경제유발효과에도 일익을 담당했다.

세계한민족축전을 유치해 세계 40개국 400여명의 해외동포들이 전북을 찾아 부안과 전주에서 고향의 맛과 멋을 즐겼으며, 아시아 줄다리기 대회를 김제 지평선축제와 함께 개최해 전북 방문의 해를 맞아 큰 의미를 두는 획을 그었다.

또한 도생활체육회의 핵심 중점사업인 동호인주말리그도 활성화돼 연중 12개 종목에 걸쳐 1천700개 클럽 4만4천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하는 리그전을 통해 참여기회의 폭을 넓히고 정읍에서 왕중왕전을 열어 최강 클럽을 가리기도 했다.

특히 전북도의 중점 정책인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정책이 기반을 잡는 한 해였다.

여러 분야중 가장 먼저 생활체육이 복지 콘서트 토크쇼를 열어 도민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마련했으며 시군 체육시설 인프라 조사 분석과 지도자 배치, 프로그램 보급 등 3대 전략에 대한 체계적인 준비로 동호인을 위한 생활체육 복지정책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13년 분야별 프로그램 보급에 더욱 매진할 것

 

도생활체육회는 올해 지도자 배치를 통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천하고 신규 사업으로 체육복지 콜센터를 운영해 동호인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생활체육 현장으로 인도하는 도민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가장 먼저 어르신 및 청소년 프로그램의 선구자 역할을 해왔던 전북생활체육은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실현도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

전국 최초로 어르신대회 개최 및 이순연합회 지원이라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어르신생활체육지원에 박차를 가했으며 유소년 전통놀이 한마당 프로그램으로 아동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소년클럽대항과 대학생클럽대항, 종목별 여성대회 지원,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가족한마당대회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는 든든한 생활체육 울타리를 형성하며 선진형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서온 만큼 올해도 내실있는 분야별 프로그램 보급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동호인과 함께 호흡하며 전도사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 지도자 배치도 강화해 전문(코디네이터)지도자 활동에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광장지도자 및 일반 생활체육 지도자들의 전문성있는 지도 활동에 역점을 두고 갈수록 높아지는 동호인들의 욕구에 부응하는 시스템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승한호의 본격적인 활동 기대

지난해 도 생활체육회 선장으로 승선한 박승한호의 본격적인 활동도 기대를 모은다.

취임 이후 곧바로 중앙 국민생활체육회 이사로 선임돼 지역별 생활체육 교류에 발로 뛰는 모습을 보였으며 지역 생활체육회 및 하이트진로(주)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생활체육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주인공이 됐다.

지난해 박 회장은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에 선정되는 등 전라북도 생활체육 수장으로서의 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올해도 중앙과의 유대관계를 폭넓게 확대하고 각종 전국대회 유치와 전북 지원의 폭을 키우도록 활동하겠다는 각오다.

도 생활체육회 박승한 회장은 “오늘의 전북 생활체육이 있기까지는 모든 도민이 하나로 결집하는 화합의 분위기에서 비롯됐다”며 “올해도 도민의 건강 지킴이로서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는 자세로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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