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서풍자)는 회원 30명은 지난 21일 상하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아름다운마을”을 방문하여 떡쌀 20㎏과 간식을 활용하여 장애우 50명에게 떡국을 대접했다.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는 15개 조직 45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복지시설 방문, 자연정화 빈농약병 수거 등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여성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각종 교육을 통해 농촌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여 건강한 지역사회를 이끌고 여성농업인 리더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고창=김준완기자 jwkim@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 떡국 봉사활동 펼쳐
- 사람들
- 입력 2013.02.2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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