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년만에 다시 청와대로…여성 대통령시대 열렸다 포토뉴스 입력 2013.02.25 20:51 기자명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25일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박 대통령이 손을 들어 시민들에 인사하고 있다. ▲ 거수경례 ▲ 청와대로 귀환 ▲ 희망꽂이 ▲ 25일 오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 7만여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을 마친 뒤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 전북중앙 webmaster@jjn.co.kr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전북중앙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 광장에서 열린 제18대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25일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박 대통령이 손을 들어 시민들에 인사하고 있다. ▲ 거수경례 ▲ 청와대로 귀환 ▲ 희망꽂이 ▲ 25일 오전 박근혜 제18대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 7만여 시민들이 자리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식을 마친 뒤 허리숙여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