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은 가수 강타와 유진을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가수로 꼽았다










네티즌들은 가수 강타와 유진을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녀가수로 꼽았다.

인기도 조사 전문 인터넷 사이트 VIP(www.vip.co.kr)가 지난
20-26일 이같은 내용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강타는 전체 응답자 2만5천231명 중 28.6%에 해당하는 7천205명으로부터 클릭을 받아
god의 윤계상(11.9%), 신화의 이민우(9.7%), 성시경(7.1%) 등를 제치고 남자가수 1위를 차지했다.

여자 가수중에서는 SES의 전멤버 유진이 전체 3만2천5명중 21.2%에
해당하는 6천774명의 지지로 1위를 차지했으며 LUV의 빈(16.1%), 핑클의 성유리(14.5%), 장나라(13.2%)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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