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무대로 청소년의 꿈-희망 그려
학교 무대로 청소년의 꿈-희망 그려
  • 이병재
  • 승인 2013.03.04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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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3월 '힐링무비데이' 4편 상영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매주 다양한 영화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무료 시네극장’을 ‘힐링무비데이’로 이름을 바꾸고 새롭게 단장한다.

3월에는 ‘얘들아, 학교 가자’라는 주제 아래 학교를 통해 본 청소년들의 현실 또는 성장 시절에 대한 꿈과 희망을 말하는 작품, 4편을 모아 상영한다.

‘천국의 아이들’은 기간제 교사가 ‘꼴통들’이라 불리는 문제학생들의 뮤지컬 동아리 활동을 지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감독 특유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영화. ‘파수꾼’은 ‘2011 올해의 발견’, ‘가장 빛나는 데뷔작’이라는 찬사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한국독립영화계의 수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작품이다.

 


▲ 천국의 아이들

 

▲ 파수꾼

한 소년의 죽음을 통해 드러난 세 단짝 남자 고등학생들 간의 미성숙한 소통의 오해가 불러일으킨 비극적 파국, 독단적인 우정이 가져온 폭력에 의한 상처와 그 상처의 전염을 놀랍도록 아름다운 영화적 언어로 풀어낸 영화이다.

다큐멘터리 ‘우리학교’는 일본에서 조선인이란 이방인으로 살아가지만 ‘조선 사람은 조선학교에 다녀야한다’는 신념과 학교 공동체를 통해 정체성을 지켜가는 재일교포들의 이야기를 다뤘다.

 

▲ 우리학교
▲ 새로운 학교-학생인권…

‘새로운 학교-학생인권 이등변삼각형의 빗변길이는?’은 지난 2010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의 한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이후 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는 변화를 좇는다.

상영일자는 5일, 12일, 19일, 26일 화요일로 상영 시간은 오후 2시와 5시, 7시 30분이다.

문의 063-231-3377.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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