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우리캐피탈' 본점 전주시로 옮긴다
'JB우리캐피탈' 본점 전주시로 옮긴다
  • 김대연
  • 승인 2013.03.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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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JB금융지주사와 일원화와 동반성장 차원 대구서 이전키로

전북은행(은행장 김 한)의 자회사인 ‘JB우리캐피탈’ 본점이 전주시로 이전된다.

21일 JB우리캐피탈은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자회사인 전북은행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칭)JB금융지주사와의 일원화 및 동반성장 차원에서 본점소재지를 경남 대구에서 전주시로 이전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JB우리캐피탈은 전국 26개 영업망을 보유한 자동차금융전문 여신금융회사로 자산규모 2조4천억원, 직원 수는 578명, 신차부문 업계 3위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올해에는 소비자가 선정한 자동차금융부문 최고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JB우리캐피탈 관계자는 “현재 영위하고 있는 리스 및 렌터카 사업의 차량등록지를 본점 소재지인 전주로 이전할 경우 전주시 및 전북도의 지방세수 증대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전북은행과 함께 지역공헌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전북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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