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부활
전주국제영화제 '마스터 클래스' 부활
  • 이병재
  • 승인 2013.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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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프로그램 이벤트 '지프 클래스'-'지프 톡'
▲ 왼쪽부터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 류승완 감독.

제14회 전주국제영화제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이벤트로 ‘지프 클래스’와 ‘지프 톡’이 준비된다.

지프 클래스는 ‘마스터 클래스’, ‘시네마 클래스’, ‘토크 클래스’로 구성돼 있는데 대표적 프로그램은 지난해 일시적으로 폐지됐던 ‘마스터 클래스’가 올해 부활하여 관객들을 심도 깊은 영화 강연으로 안내한다.

올해 ‘마스터 클래스’의 주인공은 국제경쟁 심사위원 자격으로 영화제를 찾는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다.

카자흐스탄의 거장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은 ‘나의 영상 문법’이란 주제 하에, 류승완 감독은 ‘류승완의 컷:속도와 충돌의 구현’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전통문화전당 2층에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다레잔 오미르바예프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가 끝난 후에는 핸드 프린팅 행사도 진행된다.

‘시네마 클래스’에서는 영화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가 이루어지며, ‘토크 클래스’에서는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선정한 작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올해 토크 클래스는 강신주 철학자와 함께하는 ‘영화, 카프카를 말하다-성’, 박찬일 셰프와 함께하는 ‘셰프의 맛있는 토크 클래스-사랑해 홍합!’, 인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 하는 ‘인도감독들이 말하는 인도, 그리고 발리우드’ 등으로 꾸며진다.

‘지프 톡’은 지프라운지와 극장에서 벌어지는 토크 행사로,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는 ‘지프라운지 톡’, 영화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콘서트 톡’, 한 편의 영화가 가진 다양한 스펙트럼을 평론가의 시선을 통해 이야기하는  ‘크리틱 톡’, 영화 제작진들과 영화 속 다양한 에피소드 등에 대해 즐거운 방담을 나누는 ‘시네마 톡‘,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병재기자 kanad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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