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비자물가 하향 안정화
전북 소비자물가 하향 안정화
  • 김대연
  • 승인 2013.05.0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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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연속 1%대 기록 생활물가지수 전달보다 0.4%↓

지난 4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4% 상승하며 6개월 연속 1%대 안정세를 나타냈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013년 4월 전북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도내 소비자물가지수는 107.9(2010년=100)로 전달보다 0.2% 하락하고 전년 같은 달보다 1.4%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1.6% 상승으로 1%대에 진입한 이후 6개월째 1%대로 하향 안정화되는 추세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0.7% 올랐고 전달보다는 0.4% 하락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6.5% 상승했고 전달보다 0.2% 하락했다. 이 가운데 신선채소는 전달보다 6.2% 내려 하락세를 이끌었으나 지난해 같은 달보다는 6.2% 올라 여전히 높은 수준을 보였다.

신선어개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올랐고, 신선과실도 지난해 같은 달보다 6.3% 상승했다. 품목 성질별로는 농축수산물이 지난해 같은 달 대비 0.1%, 전월대비 0.6% 하락했다.

공업제품은 지난해 4월보다 0.1% 내렸고 전달보다는 0.6% 내렸다. 서비스부문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상승했으나, 전달과는 변동이 없었다.

/김대연기자 eod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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